고진중학교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고진중학교는 올해 2024년 개교한 새내기 중학교입니다. 224명의 신입생과 4명의 2학년 전입생을 시작으로 개교한 용인 고진중학교는, 입학식 날 교장, 교감, 수석교사, 부장교사로 구성된 합창단이 학생들을 사랑하고 환영한다는 마음을 담은 노래를 선사해 즐기는 입학식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고진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새로 개교한 학교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각도로 세심한 신경을 썼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책소독기입니다. 도서관의 책들이 모두 새것이라 자칫 필요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도서관에 책이 거치되면 먼지가 쌓이고 벌레나 세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됩니다. 또한 책을 대여하면 다양한 환경에 책이 노출되며, 많은 학생들의 손을 거치면서 도서는 점차 오염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깨끗하게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책 소독기를 비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센트온 셀프 책소독기 북마스터

센트온 책소독기의 장점은 3중 살균 소독 시스템으로 도서를 겉과 속 모두 깨끗하게 살균 소독해줍니다.

UV-C LED 칩과 UV-C Lamp의 강력한 살균 효과로 책 속 세균 및 바이러스를 제거해줍니다. 또한 센트온만의 특허 받은 회전판 기술과 강력한 송풍 작용으로 도서가 360도 회전하기 때문에 먼지 제거는 물론, 책 겉면 뿐만 아니라 책 속 사이사이까지 깔끔하게 살균 소독합니다. 

간편한 원터치 방식을 적용해 버튼 한 번으로 쉽게 소독할 수 있으며, 안전장치를 채택해 소독 중 문이 열리더라도 자동으로 소독이 멈추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서관리전용제품이 향긋한 향기로 마무리해주기 때문에, 시각 후각 모두 깨끗한 도서로 관리 받을 수 있습니다.

센트온의 셀프 책소독기 북마스터는 초,중,고 전국 200여개 이상의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대학교는 물론 공공 기관 및 관공서 등에서도 사용하는 믿을 수 있는 책소독기입니다. 또한 책소독기처럼 고가의 제품은 구입부터 AS까지 사후관리가 잘 되는 브랜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센트온은 지난 10여년간 책소독기 설계부터 납품 사후관리까지 모두 책임지고 있습니다. 검증된 신뢰의 제품 센트온 책소독기를 지금 여러분의 도서관에도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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